오레곤주의 시험 신청에 관한 규정이 변경되어 ECE인증이 유효하지 않고 CPEES의 인증만 인정하겠다는
방침으로 현재 적용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글 내용 참조바랍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PE 시험을 응시하는 사람은 이미 학력 인증 문제가 오레곤주에 FE시험을 본 경우 일단락 되어
별 문제가 없으나 FE시험 신청하는 분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대처 방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 기술사회에 신청 하는 경우
별 문제 없음. 현재대로 진행... 7월 10일까지 내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2. 오레곤주에 FE시험을 신청할 계획인 경우
6월 1일까지 늦지 않도록 보내는 것이 필요 (우편물 소인이 6월 1일 분까지 유효함)
1) 현재 ECE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인 경우
일단 FE 시험 신청서와 ECE인증서를 함께 보내면서 CPEES의 인증서를 추가로 도착되도록 조치하겠다는 내용의 별지 레터를
함께 써서 보내는 방안이 필요할 것임.
2) 현재 ECE 인증을 신청한 경우
돈이 나가지 않은 경우 즉시 E-MAIL (가능한 FAX가 제일 좋음)으로 캔슬의사를 밝힌다.
FE 시험 신청서를 오레곤주로 보내면서 CPEES의 인증서가 추가로 가능한 빨리 도착되도록 조치하겠다는 내용의 별지 서신을
만들어서 보내는 방안이 필요할 것임. (CPEES의 인증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으므로)
3) 현재까지 ECE 인증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
5월 말 까지 CPEES의 인증이 도착되면 함께 FE시험 신청서를 보내거나
아니면 위와 같이 FE 시험 신청서를 우선 보내면서 즉시 CPEES인증서를 신청하는 방안을 고려한다.
3. CPEES인증서 신청
온라인으로 신청서 접수가 가능. 카드로 결제하면 됨. 해당 CPEES.ORG사이트에 들어가서 항목별 내용을 기술하면서 체크하여
제출하면 된다.
추가적으로 영문 성적 증명서 (졸업 증명서 이야기는 없어도 함께 영문 졸업 증명서를 보내면 좋을 것 같음) 학교 봉투에 담아서 SEALING 해 달라고 요청한뒤 학교에서 발행한 영문 성적 증명서를 우체국 국제우편으로 보낸다.
이력서 등은 보내지 말라고 되어 있으며, 개별 진행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 등록한후 개인별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