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아프도록 강의해주신 우리교주 백선생님의 열정으로
이렇게 3번만에 합격(61.75)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참 많이 힘들고 외롭더군요..
이것이야 말로 자기와의 싸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시험이 쉬워 많은 분들이 합격할 줄 알았는데...
실력있고, 경험많고, 공부 잘하시는 분들 참 많은데...
뚜껑을 열어보니..그게 아니더군요! 그치만 89회에는 꼭~~
자~~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합격을 위해!
1년 동안 함께했던 1조 조원 분들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