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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합격신고합니다.
김명성2009.07.07

 


목이 아프도록 강의해주신 우리교주 백선생님의 열정으로


이렇게  3번만에 합격(61.75)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참 많이 힘들고 외롭더군요..


이것이야 말로 자기와의 싸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시험이 쉬워 많은 분들이 합격할 줄 알았는데...


실력있고, 경험많고, 공부 잘하시는 분들 참 많은데...


뚜껑을 열어보니..그게 아니더군요!  그치만 89회에는 꼭~~


자~~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합격을 위해!


 


1년 동안 함께했던 1조 조원 분들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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