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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전략

특화는 책에 나온 그림을 그대로 옮기고 각 학원별 자료를 토대로 서브노트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단 문제에 대한 기본에 충실하고 시방서를 기준으로 정확한 정의를 기반으로 최대한의 절제와 기교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특화의 관건입니다. 현장에서 경험하고 시공하는 그대로가 답안구성의 특화입니다. 특화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논술 출제문제 유형에 따른 대책
  • ① 최근추세
    ※ 세부사항 찍기형문제 타일붙임공법의 종류와 특징, 시공시 유의사항, 공법선정절차
    ▷ 이렇게 각각 개별적으로 물을때는 3장기본으로 각각 질문당 점수가 있음.
    ▷ 개요나 Extra가 필요없고 바로 묻는말에 대해 똑같이 칸을 배분해서 1교시 용어정리 문제처럼 기술하여 배점에 신경써서 기술해야 됩니다.
  • ② 보편적인 문제 스타일
    ▷ ① oo의 원인과 대책
    ▷ ② oo의 oo 할때 시공시 유의사항
    ▷ ③ 품질관리사항 현장관리요점, 해결방안
    → ①의 경우는 원인에 대한 아이템 5개~7개 정도로 기술하되 2page의 7칸 이상을 넘으면 대책의 아이템이 줄어드니 주의해야 한다. 대책은 7~10개 정도로 최대한 많이 적는다. 결론을 못적더라도 대책은 현장경험을 위주로 마지막 아이템에 결론의 내용을 함축 하면 된다. 하지만 최근추세는 결론부의 별도 점수를 주는 채점위원도 있으니 마지막장에 현장 경험을 도해와 적절히 혼합하여 마무리 하는 것이 고득점의 전략입니다.
글씨
  • ① 글씨는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님
    - 쓸데없이 너무 크게 적으면 답답해서 오히려 역효과
  • ② 제목과 아이템은 크게
    - 제목과 아이템은 최대한 크고 힘있게 하여 다른 글씨보다 두껍게 표현하는 것이 튀어보이며 정자로 제목만큼은 최선을 다해야 함. 정해진 칸을 벗어나면 안되고 그림을 그린후 쓸데없이 설명이 너무 많은 것은 답답해보임. 약간의 여백은 답안지의 폼과 배치가 시원스럽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도표활용
  • ① 2가지 질문이 나오면 항상 비교표는 필수
  • ② 어설픈 비교표보다 특징적인 도해가 나을 수도 있음
  • ③ 도표는 미리 10정도만 연습해서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만들어야 함
  • ④ 어설픈 타원이나 육각형보다 원형이나 네모가 훨씬 보기 좋다. 타원이 정말 필요할 때는 짧은 내용의 연속적인 특징 등이 나올 때만 활용. 마름모는 피드백 될 때만 사용
가장 핵심인 그림
  • ① 그림은 첫 페이지에 무조건 1개, 2번째 페이지는 2개, 마지막 페이지 2개 최소 5개가 나와야 자세가 나옴.
  • ② 그림의 크기는 5칸을 넘으면 안된다. 물론 통합적인 그림으로 설명할 때는 7칸 정도로 마무리를 할 수도 있지만 그것도 글씨를 썼을 때이며 기본적으로 그림은 3~4칸 + 아이템 1칸 + 설명 1칸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 ③ 그림은 가로로 넓게 그리면 자세가 안나오며 세로로 얇게 표현하는 것이 샤프해 보임
  • ④ 그림의 배치(가장 핵심포인트) (좌,가,우) - 그림의 배치는 우측우측 가운데, 가운데 우측우측, 가운데 좌측좌측, 이런식으로 변화를 주되 좌측우측, 좌측으로 순서대로 배치하면 오히려 배치가 부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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