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첵미션]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와 어스쉽(earthship)
- 패시브 하우스는 자연상태의 태양에너지 외에는 별도의 난방이 필요 없도록 하는 하우스이다.
-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의 passive는 “피동, 수동”의 의미로서, 말 그대로 외부에서 액티브(active)하게 열을 공급받지 않아되 되는 house이다.
- 패시브하우스라는 용어는 독일 건설물리학자인 볼프강 파이스트(Wolfgang Feist)가 처음 사용하였으며,
- 어스쉽(earthship)은 폐타이어, 빈 켄 등을 이용해 단열을 하고 지열과 햇빛으로 난방을 해결한다.
- 한편 어스쉽(earthship)은 폐타이어, 빈 켄 등을 이용해 단열을 하고 지열과 햇빛으로 난방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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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 패시브 하우스는 자연상태의 태양에너지 외에는 별도의 난방이 필요 없도록 하는 하우스이다.
- 패시브 하우스는 현대식 고급 냉난방제를 사용하고 일정부분 외부 에너지도 공급을 받는다.
- 미너기(Minergie) 하우스는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사용하기 위해 단열을 최우선으로 하는 하우스이다.
- 미너기(Minergie)는 미니넘(Minimum)과 에네르기(Energie, 에너지)란 독일어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집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house이다.
어스쉽(earthship)
- 패시브 하우스는 현대식 고급 냉난방제를 사용하고 일정부분 외부 에너지도 공급을 받지만
- 어스쉽은 폐자원을 사용하고 외부로부터 아무 에너지도 공급받지 않는 점이 다르다. 풍력이나 태양광으로 전기를 얻고 빗물이나 지하수를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