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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건축담임 | 등록일 | 2008.04.22 | 조회수 | 2,888 |
83회 김수진 기술사 합격수기
새벽까지 같이 수업을 함께한 많은분들 보다 먼저 합격을 하게되었서 죄송한 생각마져 듭니다.
내공도 부족하고 실력도 부족한데 합격자 명단에 있네요.
실력의 부족함을 느끼고 모의고사까지 참석을 못하였는데 말이죠.
시험을 보고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공부할 부분이 더 많음을 시험때마다 느꼈는데...
작년 6월 공부를 시작하여 시험전에 1~2달 독서실에서 즐겁게 공부하던 생각이 납니다.
82회 용어점수가 낮게나와 83회 준비할때 백기술사님이 정리해주신 용어를 출퇴근시 정독하였고
용어위주의 공부와 수업시간에 잠깐씩 풀어본 문제의 답안을 보고 저의 부족한 실력을 알았을때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독서실의 책상앞에 학원에서 풀어본 답안을 붙여놓고 다짐을 했습니다.
책상앞에 "건축시공기술사 합격" "할수있다" 를 크게 써놓고 기술사에 합격에 대한 생각만 했습니다.
뒤로 미루었던 여름휴가를 시험전에 공부하는데 활용하여 집중적으로 정리하는데 활용한게
좋은결과를 만든거 같습니다.
3조의 최승배기술사님 김대학기술사님 남윤수(84합격)기술사님 노일광기술사님 이대성기술사님(84합격)...
그리고 이홍영기술사님 강길수(84합격)기술사님 김준환기술사님 김태곤기술사님...
내공이 부족한 제가 먼저 합격을 합격을 하게되어서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합격의 순서의 차이지 다음 84회시험에 반드시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김영건이사님과 담임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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