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으로 몇 글자 적어봅니다..

  - 공부기간 : 2006.12 ~ 현재(발표전까지는(약1달) 빈둥빈둥....)

  - 응시횟수 : 81(착각에빠져 응시),82,83,84,85

  - 공부장소 : 송파도서관,강동도서관(83회부터 주로 강동도서관 이용)

  - 일일공부시간 : 07:00(도서관 출근) ~ 21:00(퇴근)

1.나만의 전략 세우기

    82회 시험에 불합격하고...절실하게 느낀것은...용어준비가 너무 부족했다는걸 그제야 알았져....그리고...어느정도의  작문실력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설마 거짓이어도....상관이 없다는 것을....

   시중에 나와있는 용어책을 참고로 반듯이 들어가야할 단어를 조합해서 이해하기 쉬운 정의 작성....핵심단어는 눈에 잘 보이게   형광색으로 칠을 한다....용어설명은 시공기술사의 합격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논술에서도 용어를 기본으로 아이템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매우 중요

2.논술Series~~~~~

  불합격을 확인을 하고...바로 논술 서브노트 업그레이드 하기...사실상 이게 말처럼 그리 쉬지가 않아설....그래도 꾹~참고 한번 두번..세번 하다보면 저절로 아이템이 생각납니다....굿이 주민번호등으로 외우지 않아도...  그렇게 업그레이드한 서브노트는 하루에 한번씩 대~~충~~넘겨서 보기.....노트 작성시 그림을 되도록이면 많이 그려...기억이 오래 가도록...반복효과의 극대화....논술같은 경우는 두리뭉실하게 써도..기본점수는 나오는것 같더군여....폭탄만 피하믄 됩니다....

3.실전에서의 응용력 기르기..

  - 과년도 문제(60회~최근)를 정답이든 오답이든 매일 4문제 이상씩 풀이...

  - 최종본 서브노트와의 아이템 비교 및 문제점 찿아보기

  - 실전감각을 키우기위해서 스톱와치를 항상 켜놓고 시간관리....첨에는 시계간보랴..아이템 생각하랴...하다보면..글씨는 개판..

  - 서브노트에 없는 문제는 "백기술사님"한데...바로 전화하기..

4.기술사 공부에 취미 붙이기...

   이게 가장 힘든거라 생각이 되어지여..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빈볼펜자루" 모으기...   첨에는 1주에 한자루...점점시간이 흘러 3일...2일.....어느덧 경지에 오르면 하루에 2자루...정도 그렇게 해서   모은 볼펜을 합격하는 날 뽀개버리는 전략....   

참고로 볼펜을 고를때 말랑말랑한 고무패드가 있는 펜을 고르세여.....잘못하믄 손가락 둑어납니다...

5.출제자 의도파악...

  뭐니해도 출제자 의도파악이 젤로 중요한것 같더라구요,,,그러기 위해선...한글공부와...ㅋㅋㅋ..문제를 두번이상 정독..글구..조건파악....밑줄긋기......"숲을 바라보는 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