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이란 전혀 생각지도 않고 있었고

시험치고나서 책을 처박아 놓고 한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왜냐고요?

89회 시험에 1교시 10페이지  2,3,4교시 10.5~11페이지 밖에 못셨거던요~

4교시엔 아는 문제가 한 문제 밖에 없었고

세번째 문제 풀다가 아니다 싶어 한페이지를 엑스표를 치고 문제당 2페이지

2페이지 반 밖에 못적었는데

하늘이 도왔던 것 같습니다

아니~

같이 공부하신 9조분들과 백선생님의 좋은 에너지가 좋은 결과를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신

서성종 기술사님, 김형준기술사님,석현수기술사님,한희수기술사님,강종국기술사님

박영수기술사님,김세협기술사님,권영삼기술사님, 항상 관심을 주신 김규남 기술사님....

그리고 우리의 교주이신 백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1교시191  2교시184  3교시185  4교시186   6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