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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하빈 | 등록일 | 2026.03.28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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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기쁨을 좀 가라앉히고 합격 수기를 두서없이 적어보려 합니다. 학원에 등록한 것은 24년 10월쯤으로 시험은 총 4번봤고 점수는 기억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첫시험은 무조건 3페이지에 아무거나 다써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봤고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와서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35회 56.9점 (공부가 덜되었어도 시험은 무조건 응시하는게 답입니다!) 136회 58.3점 (실전모의고사 58점대) 137회 58.4점 (실전모의고사 59점대) 138회 61.0점 합격 (실전모의고사 61점대) 모의고사 점수 보면 아시겠지만 실제시험점수랑 비슷하게 나오니 본인 실력을 체크하기 좋은 기회입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새벽까지 공부하고 평일에 매일 3시간씩 꾸준히 하시는 분 들은 정말 존경스럽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려운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신 야근으로 늦게 들어오는 날에도 ‘1시간만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꾸준함을 유지했고, 이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말 학원 시간을 제외하면 월 평균 공부시간은 약 50~60시간 정도였지 만, 효율적으로 공부한다면 그 정도 시간으로도 충분히 준비가 가능합니다. 서브노트는 직접 처음부터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하다면 양질의 서브노트(한솔 합격자 노트, 지인 노트 등)를 취합한 뒤, 본인 이 그리기 편하고 외우기 쉬운 형태로 빠르게 재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남의 서브노트를 기본으로 하더라도, 나만의 색깔이 조금만 들어가 특 화시키면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반에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점은, 미묘하게 변형되어 출제되는 기출 문제에 대한 대응력과 단순 암기가 아닌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고 서술하는 연 습이었습니다. 단순히 준비해놨던 서브노트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아이템이더라도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을 더욱 강조·재구성하는 것이 답 안의 퀄리티를 크게 좌우합니다. 이런 연습은 업무 중 잠깐 생기는 시간에 GPT 등 AI를 활용해 문제를 풀어보며 연습하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 템플릿(개요·정의·일반사항 → 문제에서 묻는 항목을 대제목으로 정확히 구성 → 추가하면 좋은 항목 → 결론)을 학습시켜 두면, 기출문제를 입력했 을 때 논리 전개 방식이나 답안 구성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이를 활용해 특화된 답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시험 한 달 전부터는 공부하지 못한 부분을 새로운 서브노트를 만들기보다는, 암기해야 할 숫자, 중요도가 낮은 용어의 정의·기준 등을 짧게 작성하여 기존 서브노트와 함께 반복 회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못쓰는 생소한 문제가 나오면 핵심 정의 및 기준만 알고 있어도 용어 문제에서 20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분량이 많은 총론 파트는 용어당 2~4줄로 간략하게 정리해두면 회독 시간을 줄이면서 용어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 습니다. 전문반에서 여러 답안지를 보다 보면, 각자의 답안마다 분명한 강점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학원에서 알려주는 답안의 기본구성을 잘 지키고, 피드백 을 충실히 반영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살려 나간다면, 여러분 모두 조만간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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