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방식은 비슷합니다.
다만, 하자의 범위가 더 넓습니다.
> 붕괴, 하자 공통아이템( 교재 P134~135)
1. 조립전(교재의 타설전 보다는 범위를 더 좁혀서 가야합니다.)
설계 - 안정성검토 ( 거푸집패널, 장선, 멍에, 지주, 부속철물 등) - 교재에 있는 구조적 응력검토 부분입니다.
2. 조립 중
시공아이템( 기준 및 각부위별) - 교재의 2)동바리 설치간격 및 긴장도 유지, 수직도 유지, 보강, 등입니다.
이때 층고가 높은이라른 지문이 나오면 시스템동바리위주로 쓰시면 됩니다.
보강아이템( 가새 및 수평연결재)
3. 타설중
( 균등한 응력, 동바리 전도방지, 측압방지)
무엇보다 타설방법 및 높이, 돌림타설, 분할타설 등 그림이 나와야합니다.
( 해체에 대한 내용은 붕괴때는 언급을 안해도 됩니다.
> 하자아이템
하자는 ( 표면, 내부, 형상, 기타) 4가지로 유형구분을 해서 풀어가면됩니다.
하자는 품질만 해당하므로 위에있는 안전에 대한 아이템은 필요없지만 붕괴 전 ( 표면에서 곰보, 재료분리가나고, 형상에서 배부르고 터지고 Size가 맞지않고, 내부에서 내구성과 관련~~)등으로 풀어가면 됩니다.
하자는 주로 작게가시면 됩니다.
코너부위 하자, 계단부위 하자, T자부위 하자, 돌출벽하자, 개구부 주위 하자 등 부위별로 가셔도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