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의 EC화는 설계능력(Engineering)과 시공능력(Construction)의 결합을 통해 기존 건설업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효율적인 건설문화를 이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구 벡텔사(Bechtel Corporation)가 1980년대 후반 Engineering C onstructor로 회사를 소개하면서 비롯되어 Engineering/ Construction/ Contructor/Contractor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고는 있으나 건설 상품을 생산해내는 구조측면에서 설계(Design) 및 엔지니어링(Engineering)과 시공(Constraction or Installation) 수행능력을 동시에 갖춘 뜻으로 공통적을 사용되고 있다.
11.0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