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교는 벽,바닥슬래브, 지붕등의 구조체에 단열재 시공이 연속되지 못하고 끊기는 열적취약부위가 있는 경우 실내의 열기가 직접 구조체를 통해 따뜻한 실내에서 차가운 실외로 이동하는 현상, 냉교는 벽,바닥슬래브, 지붕 등의 구조체에 단열재 시공이 연속되지 못하고 끊기는 열적취약부위가 있는 경우 실외의 냉기가 직접 구조체를 통해 차가운 실외에서 따뜻한 실내로 이동하는 현상. 열교현상은 보통 어떤곳에서는 냉교현상이라고 표현도 하지만 건출물리에서는 열손실을 감안한 단열을 주로 생각하기에 열교현상이라 표현하는 것이 옳다. 열교(냉교)는 벽,바닥슬래브,지붕 등의 구조체에 단열재 시공이 연속되지 못하고 끊기는 열적취약부위가 있는 경우 실내(실외)의 열기(냉기)가 직접 구조체를 통해 따뜻한 실내(차가운 실외)에서 차가운 실외(따뜻한 실내)도 이동하는 현상이다.
08.1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