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미 관내의 이수와 최초에 투입되는 콘크리트가 혼합하지 않도록 하는 방식에 따라 트레미공법은 다음 3가지로 분류된다.
밑뚜껑식(저개식)
선단에 박철판으로 뚜껑을 한 트레미관을 삽입하고, 콘크리트 투입시 트레미관을 조금 츨어 올림으로써 중량으로 밑뚜겅이 자동적으로 제거되도록 한 것으로, 깊은 말뚝을 시공할 때는 부력이 작용하여 시공상 불편하다.
선단에 뚜껑을 만들어 Con,c투입시 tremie관을 조금 들어로리면 Con,c 중량에 의해 뚜껑이 자동적으로 제거되면서 con,c 타설
프란자식
현재 제일 많이 이용되는 방식으로 콘크리트 타설시 프레미관 최선단의 투입근에 프란자(박철판으로 만들어 선단은 고무로 피복되어 있다)를 장착하여 이 위에 콘크리트를 유하하여 프란자에 따라 관내의 이수를 배제하여서 하단으로 내리민다.
Tremie관 투입구의 관경에 맞는 plunger를 장착하여 Con,c를 투입하면 관내의 안정액을 배제하면서 Con,c타설
개폐문식
기폐문을 트레미관 선단에 설치, 문을 닫은 상태에서 트레미관을 세워 콘크리트를 채운 후 선단을 개방하여 콘크리트를 흘러내린다;
선단에 개폐문늘 설치하고 tremie 관을 세워 Con,c를 채운 후 선단을 개방하여 Con,c 타설
04.08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