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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오늘의 출첵미션]
  • 1) 담금질(Quanching)

    • 급랭(急冷)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沮止)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燒入)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昇溫)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急熱)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γ상)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martensite)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時效硬化性)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오늘의 출첵멤버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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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등

    김대식

    담금질(Quanching): <급랭(急冷)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沮止)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燒入)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昇溫)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急熱)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γ상)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martensite)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時效硬化性)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9.23 06:54
  • 19등

    김대식

    담금질(Quanching): <급랭(急冷)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沮止)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燒入)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昇溫)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急熱)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γ상)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martensite)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時效硬化性)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8.30 10:35
  • 18등

    김대식

    담금질(Quanching) 급랭(急冷)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沮止)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燒入)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昇溫)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急熱)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γ상)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martensite)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時效硬化性)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8.30 07:04
  • 17등

    김대식

    1) 담금질(Quanching) 급랭(急冷)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沮止)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燒入)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昇溫)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急熱)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γ상)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martensite)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時效硬化性)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8.24 07:25
  • 16등

    이광준

    1) 담금질 (Quanching) 급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은 소입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는 변화를 급열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의 상태태로 가열하고 물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감금질을 함으로서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지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 두랄루민 베릴륨규리 등이 그 예이다.
    06.28 00:29
  • 15등

    이정환

    1)담금질 급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 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졍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괸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암으로싸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서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7 14:42
  • 14등

    강 대 현

    1)담금질(Quanching) 급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량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량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의 반드시 급량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어 시효경화성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약 상태가 되는데,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4 19:20
  • 13등

    황진희

    1)담금질 급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이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루라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4 18:47
  • 12등

    양철권

    1)담금질 급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이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루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4 17:26
  • 11등

    박홍래

    1)담금질:금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고온에서의 안전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 하였다.영어로 quenching은 그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은 조잘을 말했으나,오늘날에는 널리'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또,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행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가하기 쉬우나,반드시 그렇지도 않다.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메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4 13:10
  • 10등

    박주현

    담금질 급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도 항ㅆ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필라이트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4 10:12
  • 9등

    고민호

    1) 담금질: 급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한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4 09:43
  • 8등

    배영재

    1) 담금질 : 급랭하므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하므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또는 기름속에서 급랭하여 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헀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 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하므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 이다.
    06.24 07:44
  • 7등

    박수용

    담금질, 급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이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v상)의 상태로 가영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요오디고 있다. 따라서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3 21:08
  • 6등

    이호진

    1)담금질(quanching) 급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의 광범위 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 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속 또는 기름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하여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06.23 18:14
  • 5등

    유원동

    담금질 급랭함으로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온실에서 유지하는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 뿐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하여 저지하는경우에도 사용한다. 강철을 오스테나이트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속또는 기름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조직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따라서 과히 급랭안해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선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강철에선 담금질 함으로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저지되어 매우단단한 마텐자이트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단단한 상태가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예이다.
    06.23 14:39
  • 4등

    김봉섭

    1) 담금질(Quanching) 급랭(急冷)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沮止)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燒入)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昇溫)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急熱)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γ상)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martensite)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時效硬化性)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3 08:28
  • 3등

    김재은

    1) 담금질(Qeanching) 급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긺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이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ㅇㄹ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 등이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3 07:05
  • 2등

    김길동

    (불4조) 담금질(Quanching) 급랭(急冷)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沮止)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燒入)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昇溫)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急熱)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γ상)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martensite)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時效硬化性)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3 05:52
  • 1등

    노태호

    담금질(Quanching)9조 올패스 급랭(急冷)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沮止)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燒入)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昇溫)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急熱)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γ상)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martensite)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時效硬化性)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06.23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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