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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회 필기 합격수기(하이패스7조 안성옥)
글쓴이 안성옥 등록일 2018.09.18 조회수 1,116

안녕하세요.

이번 116회 필기시험에 합격한 하이패스7조 안성옥입니다.

이렇게 합격수기를 남길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백종엽 교수님, 김미진 선생님, 박광호 선생님, 7조 조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1. 개인사항

-. 시공사 경력 (만12년6개월) / 현장: 6년6개월 / 본사 6년 정도

 

2. 공부량

-.114회: 6개월 / 평일: 3시간(60%이상) / 토요일: 가족과 함께 / 일요일: 학원수업

-.115회: 이사 등의 개인 사정으로 공부 안하고 시험만 응시

-.116회: 60일 / 평일: 4시간(80%이상) / 토요일: 10시간 / 일요일: 학원수업

※ 제트스트림 : 43개 사용

3. 응시 점수

-. 114회: 178 / 166 / 173 / 181 = 58.16

-. 115회: 180 / 155 / 165 / 175 = 56.60 (점수 정확히 기억 안남)

-. 116회: 186 / 182 / 182 / 182 = 61.00 

 

4. 공부방법

- 114

 용어위주의 공부 함. 합격자 서브노트를 씽크로율 80%정도 쓸 수 있을 때 까지 공부함. 논술 공부는 학원 모의고사 정도만 공부함. 기출문제 분석 안함.

 참고로 학원 스터디 등에 크게 적극적이지 못했음. (지금 생각하면 조교님들에게 제대로 된 첨삭 한번 못 받아봄 / 이유인 즉 슨 제가 해간 숙제는 전부 학원에서 제공한 서브노트를 베껴서 간 관계로 다른 분들이 해온 숙제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에 크게 첨삭에 의미를 애써 두지 않았던 기간이었음(정말 큰 오산이었음을 지금 깨달음))

   → 점수에서 나온 봐와 같이, 논술점수가 엉망임. 기출 문제 분석의 중요성을 깨달음

-. 115

 합격자 발표 전까지 학원 나감. 발표 후 2주 있다가 이사를 가는 관계로 한 2주정도만 빠질 계획이었으나....... 그 이후로 쭉 결석함(학원 가려고 가방까지 매고 나왔으나 버스배차 실패로 다시 집으로 복귀함. 그 이후로 결석하게 됨). 시험은 등록하였으나 취소를 계속 고민하다 취소가능 일자가 지나 그냥 시험은 응시함.

-. 116

 114회 점수 발표 후, 115회 점수 발표 전까지 3달 연속 쉬고 있는 중에... 115회 점수가 56점으로 다소 충격 받음. (공부는 안했지만, 내심 114회 점수(58점대) 정도 기대한 듯 함)

 114회보다 2점 이상 떨어져서, 경각심을 가지고 그날부로 독서실 등록함. 이때가 시험 전 거의 60일 전후 남은 시점이었음. 2달간 학원 수업 및 모의고사 등 모든 포커스를 기술사에 맞춰서 공부 진행 함. (퇴근 후 새벽 1시까지 논술 위주 공부함 / 첨으로 잘된 논술 서브노트 기준으로 스스로 서브노트 작성 시작함 / 용어는 114회 준비 시, 6개월간 했던 부분이 기본이 되어 따로 시간투자 안함(출퇴근 시간 이용, 꾸준하게 눈에 익힘))

 

5. 필기 시험합격 후 느낀 점

 - 포기만 안하면 무조건 되는 시험이라는 것을 느낌

 - 조교님들과 친해지기

  → 지나고 보니 조교님들을 좀 더 활용했으면 합격이 빨라지고, 쉬워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스스로 기출문제 파악 및 정리 해보기

  → 최근 10년 정도 / 논술은 거의 기출문제 60개 정도에서 반복되는 듯함. / 116회 논술에서, 유사 기출문제 8개 나옴

 - 모의고사 및 최종모의고사는 꼭 보기 (실제 시험점수와 오차 범위 +2.0 오차 범위)

 

 6. 감사의 글

 조장을 맡으면서 무려 3개월이나 공부 중단하고, 학원을 쉬고 있을 쯤에.....

조 분위기에 피해를 끼치는 듯 하여 여러 모로 조원들과 백종엽 교수님에게 죄송스런 마음에 조장을 그만하겠다고 따로 연락 드렸을 때, 교수님께서 조장 타이틀 마져 내려 놓으면 공부를 지속하는 원동력이 없으니.. 기다려 줄 테니 어서 복귀하라고 하신 말씀이 금번 116회 합격으로 이어진 듯합니다. 교수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또한 복귀했을 때 정말 진심 환영해준 7조 조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총무였던 강경민 기술사님. 다크호스 김지형 기술사님, 술 좋아하는 민병기 기술사님, 큰형님 박종환 기술사님, 뉴페이스 오성엽 기술사님, 정관희 기술사님) 

 

※ 기술사 자격 취득은 지식의 깊이 뿐 아니라 합격을 위한 공부방법을 빨리 깨우치는 것이 빠른 합격으로 이러진다고 생각합니다. 한솔 학원 시스템을 십분 활용하셔서 다들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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