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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오늘의 출첵미션]
  • 프리텐선(pretension)
  • 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 절차

① 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 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청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①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③ 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점
①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선(pretension)
1) 의의
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①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탁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 장점
① PS 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② 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①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오늘의 출첵멤버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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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등

    황동헌

    프리텐션(pretension) 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간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 절차 1) 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2) 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3)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정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1)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2)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3) 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점 1)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2)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션(pretension) 1. 의의 1)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1)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2) 콘트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3)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4)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5)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 장점 1) PS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2) 인장대 불필요 -> 현장에서 쉿ㅂ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3)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4) 부착시키지 않은 PS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 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1) 부착시키지 않은 PS부재(PSC)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괵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16 09:42
  • 20등

    임종명

    프리텐션의 의의 :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절차 1)인장대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정착하고, 다른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2)강재 거푸집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3)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정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장점 1)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2)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주할 수 있다. 3)쉬스,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단점 1)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2)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프리텐션 의의-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방법 : 덕트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프리텐션 절차-1)단단하고 평활한 바닥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위치에 콘크리트 부재속에 덕트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2)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3)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4)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 등으로 그라우팅을 실시한다. 5)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프리텐션 장점-1)ps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구조물에 적합하다. 2)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3)프리캐스트 p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4)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프리텐션 단점-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9 16:39
  • 19등

    고규봉

    프리텐선(pretension) 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 절차 ① 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 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청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①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③ 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점 ①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선(pretension) 1) 의의 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①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탁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 장점 ① PS 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② 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①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23:58
  • 18등

    박정일

    [불4조] +++++ 프리텐션(pretension) +++++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 절차 ① 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 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청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①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③ 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점 ①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 포스트텐션(posttension) +++++ 의의 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①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탁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 장점 ① PS 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② 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①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23:41
  • 17등

    정호진

    [1조 다이렉트 기술사] 프리텐선(pretension) 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 절차 ① 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 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청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①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③ 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점 ①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선(pretension) 1) 의의 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①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탁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 장점 ① PS 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② 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①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13:46
  • 16등

    홍창섭

    [진격의6조] 프리텐션(pretension)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절차 1.인장대(tension bed)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쇄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2.강재 거푸집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3.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정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장점 1.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2.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3.쉬스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단점 1.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2.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대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포스트텐션 1)의의 1.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절차 1.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2.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3.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4.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등으로 그라우팅을 실시한다. 5.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장점 1.PS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 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2.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3.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4.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단점 1.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12:58
  • 15등

    박재완

    프리텐션(pretension)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절차 ①인장대(tensioning bed)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끝은 가동단정착판에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강재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③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kg~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정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장점 ①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있다.③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3)단점 ①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션(pretension) 1)의의 ①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절차 ①단단하고 평활한 바닥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위치에 콘크리트 부재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장점 ①ps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구조물에 적합하다.②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프리캐스트 pc부재(psc)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단점 ①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12:37
  • 14등

    박종환

    [하이패스] 프리텐션(pretension)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좋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으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색 1)절차 1.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2.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3. 콘크리트가 궅어서 충분한 강도(보통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정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장점 1.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출믜 품질에 대한 신회도가 ㅣ높다. 2.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3.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단점 1.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2.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프리텐션(pretension) 1)의의 1.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눈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절차 1.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2.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ㅂ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3.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4.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르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5.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슨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장점 1.ps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2.인장대 불필요 ->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3.프리캐스트 pc부재 (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둉된다. 4.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단점 1.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12:08
  • 13등

    윤진철

    프리텐션(pretension)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절차 ①인장대(tensioning bed)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청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①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수 있다. ③ 쉬스(sheath), wjdckrwkdcl emddl vlfdydjqtek. 3) 단점 ①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게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션(pretension) 1) 의의 ①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를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①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를 타설한다. ②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트 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 장점 ① ps 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② 인장대 불필요 → 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 프리캐스트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①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바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10:44
  • 12등

    이정환

    프리텐션 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절차 1.인장대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2.강재 거푸집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3.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정착을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장점 1.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2.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3.쉬스,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단점 1.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2.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포스트텐션 1)의의 1.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절차 1.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2.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3.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4.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느풀 등으로 그라우팅을 실시한다. 5.-간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 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장점 1.PS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2.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3.프리케스트 PC부재(PSC부재)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단점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10:23
  • 11등

    이성주

    오늘의 출첵미션] 프리텐선(pretension) 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 절차 ① 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 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청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①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③ 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점 ①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선(pretension) 1) 의의 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①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탁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 장점 ① PS 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② 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①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10:23
  • 10등

    이수길

    프리텐선(Pretension) 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절차 ①인장대(tensioning bed) 위체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정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장점 ①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③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단점 ①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선(Pretension) 1)의의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절차 ①단단하고 평활한 바닥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도달하면 쉬스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등으로 그라우팅을 실시한다. ⑤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장점 ①PS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구조물에 적합하다. ②인장대 불필요 : 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프리캐스트 PS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단점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10:14
  • 9등

    김수용

    프리텐션(pretension) 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절차 ①인장대(tesioning)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정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①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③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점 ①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2. 포스트텐션(posttensioni)1)의의 ①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①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장점 ① PS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② 인장대 불필요 -> 현장에서 쉽세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①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10:12
  • 8등

    이경록

    [열공불패 10조] 프리텐션(Pretension)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 한 후에 PS 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절차 (1)인장재(Tensioning Bad)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에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2)강재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3)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정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 점 (1)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2)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3)쉬드(sheath),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 점 (1)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2)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케스트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션(Pretension) 1)의 의 (1)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절 차 (1)단단하고 평활한 바닥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의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2)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3)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작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4)PS강재가 녹 스는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트 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5)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요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장 점 (1)PS 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2)인장재 불필요 -> 현장에서 쉽게 프르스트레스 도입 (3)프리캐스트 PC부재(PSC)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4)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도 가능하다. 4)단 점 (1)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09:34
  • 7등

    이재경

    프리텐션(Pretension)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절차 1. 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2. 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3.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정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장점 1.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2.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3. 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단점 1.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2.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포스트텐션(Postension) 1)의의 1.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절차 1.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2.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3.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4.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5.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장점 1. PS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2. 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3. 프리캐스트 PC 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4.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단점 1.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09:33
  • 6등

    박재한

    프리텐선(pretension) 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서를 주이하는 방식으로서 콘크리트라와 ps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wjfwk 1 인장대(tensioning bed)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2. 강재 거푸집(mols)를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3.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5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정차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장점 1.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2.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수 있다. 3. 쉬스(sheath), 정착장치등이 필요없다. 3) 단점 1.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2.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포스트텐션(posttension) 1)의의 1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쉬스 턱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절차 1.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2.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ㄷ다. 3.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4.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강재와 콘크리트를 부착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5. 단, 두께가 비표적 얇은 슬래브에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장점 1. ps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2. 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3.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4.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ㅡ며 ps강재는 재 긴장도 가능하다. 4)단점 1.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09:18
  • 5등

    안성옥

    [하이패스7조]프리텐선(pretension) 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 절차 ① 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 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청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①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③ 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점 ①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포스트텐선(postension) 1) 의의 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①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탁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 장점 ① PS 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② 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①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08:29
  • 4등

    민병훈

    [하이패스7조] 프리텐선(pretension)의의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 절차 ① 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 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청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①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③ 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점 ①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선(pretension) 1) 의의 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①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탁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 장점 ① PS 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② 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①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06:58
  • 3등

    김성호

    프리텐션은ps강재에인장력을주어긴장한채콘크리트를타설경화후강재를인장력읏ㄴ서서히풀어콘크리드에프리스트레스늘주입하는방법으로서콘크리트와강재의부착력의해프리스트레스를도입하는방식인장대의에배치한긴장재의한끝을고정단정착판에쐐기정착하고다른단은가동단정착판에정착하여잭을가동시켜긴장재를긴장한다강재거푸집읏ㄴ조립한후콘크리트를치고잘양생한다콘크리트가굳어충분한강도에달하게되면정착단의청착을서서히풀어콘크리트부재에프리스트레스를도입한다프리텐션콘크리트가경화후강재를긴장하여그끝을콘크리트에정착하므로서프리스트레스를주는방법
    01.08 06:50
  • 2등

    박웅규

    프리텐선(pretension)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 절차   ① 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 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청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①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③ 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점 ①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선(pretension) 1) 의의 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①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탁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 장점 ① PS 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② 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①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05:37
  • 1등

    장성열

    [마법5조 미증유]프리텐선(pretension) 의의 PS강재에 인장력을 주어 긴장해 놓은 채 콘크리트를 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에 PS강재의 인장력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콘크리트와 PS 강재의 부착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1) 절차 ① 인장대(tensioning bed) 위에 배치한 긴장재의 한 끝을 고정단 정착판에 쐐기 정착하고, 다른 끝은 가동단 정착판에 정착하여 잭(jack)을 작동시켜서 긴장재를 긴장한다. ② 강재 거푸집(mold)을 조립한 후 콘크리트를 치고 잘 양생한다. ③ 콘크리트가 굳어서 충분한 강도(보통 300~350kg/cm2)에 달하게 되면 정착단의 청착을 서서히 풀어서 콘크리트 부재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다. 2) 장점 ① 일반적으로 설비가 좋은 공장에서 제조되므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② 동일한 형상/치수의 프리캐스트 부재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③ 쉬스(sheath), 정착장치 등이 필요없다. 3) 단점 ① 긴장재를 곡선으로 배치하기가 어려워서 대형부재의 제작에는 적합하지 않다. ② 부재의 단부(정착구역)에는 소정의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에 주의를 요한다. 1. 프리텐선(pretension) 1) 의의 ① 콘크리트가 경화한 후 PS강재를 긴장하여 그 끝을 콘크리트에 정착함으로써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덕트 속에 배치된 PS강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절차 ① 단단하고 평활한 바닥 위에 거푸집을 조립하고, 그 안의 소정 위치에 콘크리트 부재 속에 덕트(duct)를 만들기 위하여 보통은 쉬스(sheath)를 배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②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에 달하면 쉬스 안에 배치된 긴장재 끝에 잭을 부착하고, 소정의 인장력으로 긴장재를 인장한다. ③ 인장작업이 끝나면 긴장재를 정착장치에 의하여 콘크리트 부재에 정착시킨다. ④ PS강재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또 PS 강재와 콘크리트를 부탁시키기 위하여 시멘트풀(cement paste)등으로 그라우팅(grouting)을 실시한다. ⑤ **단, 두께가 비교적 얇은 슬래브에는 피복된 PS강재 또는 플라스틱 쉬스속에 넣은 PS강재가 사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다. 3) 장점 ① PS 강재를 곡선상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대형 구조물에 적합하다. ② 인장대 불필요->현장에서 쉽게 프리스트레스를 도입 ③ 프리캐스트 PC부재(PSC부재)의 결합과 조립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④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는 그라우팅이 필요하지 않으며 PS강재의 재긴장도 가능하다. 4) 단점 ① 부착시키지 않은 PC부재(PS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는 부착시킨 PC부재(PSC부재)에 비하여 파괴강도가 낮고 균열폭이 커지는 등 역학적 성능이 떨어진다.
    01.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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